갤오늘은 갤럭시노트10 주사율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갤럭시노트10+ 디스플레이에 내장 되어있는 기능으로 지문인식 기능, 무선배터리 공유 또한 가능, 노트10부터는 이어폰 단자가 없어지고 DMB기능이 사라진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고 노트와 플러스 차이가 궁금하신 분 많으실텐데 노트도 물론 화면이 크지만 노트 플러스는 화면이 더 크기때문에 큰 화면의 휴대폰을 원하신다고 하시면 플러스 제품 추천드려요.
갤럭시노트10 주사율 더 알아보면 우선 디스플레이에서는 사이즈 뿐 아니라 해상도에 대한 부분에서도 차이가 나는데요. 갤럭시노트10의 경우 FHD+라고 한다면 갤럭시노트10+은 WQHD+가 들어가 있습니다. 출시가 되기 전에는 어차피 구별이 잘 안간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출시가 된 이후에 실제로 눈으로 보게 되면 플러스모델은 색 표현이 정말 자연스럽고 맑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해도 편한 느낌을 줍니다.
색감 또한 아주 풍부하고 카메라로 촬영하시고 결과물 어메이징한 효과가 있고 망원카메라는 줌인기능이 있으며 멀리 있는 것도 줌인 기능을 활용하여 가까이에서 촬영을 할 수 있고 줌했을 때 화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건 화질이 떨어지지 않으며 초광각 카메라로 여러명이서 또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촬영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삶의 모습들이 늘어나는 만큼 스마트폰 사용시간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배터리 용량면에서도 10모델과 차이가 있는데 10은 3500, 플러스는 4300mAh 의 용량으로 연속사용시간이 더 증가됩니다. 무게면에서는 10보다 플러스가 다소 증가하지만 이전작인 갤럭시노트9보다는 오히려 가벼워진 무게를 자랑하는 갤럭시 대표모델, 갈아탄다면 지금이 적기인듯 싶습니다.
갤럭시노트10+과 타모델의 최고 차이점은 mp3 시대부터 익숙하게 이용해 온 3.5파이 이어폰 연결잭을 제거했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해당 모델을 시작으로 하여 노트와 같은 프리미엄 라인에 3.5파이 연결단자를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대신 이어폰에 usb-c포트를 차용하여 충전부를 이용해 연결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그 외에도 기기 하나 안에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2개 설치해 듀얼번호로 인증받아 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도 내장되어 있어 업무폰으로도 뜨겁게 관심받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삼성만의 강점인 삼성페이가 탑재되어 있는 점, 전용 glap 게임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았던 이유입니다.
갤럭시노트10 주사율 외에도 갤럭시노트10+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 의견들도 있는데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젠더를 이용하여 사용해야하고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대신에 깔끔한 디자인, 아우라색상은 큰 인기가 있으며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서 한가지 색상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플러스 모델은 질리지 않고 각 모델마다 출시되는 색상도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다른 시리즈가 아닌 노트를 사용하는 가장큰 이유는 시원시원한 디자인과 s펜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특히나 손메모를 자주하는 분들께 노트는 획기적이라고 볼수 있는데요.그중 특히나 갤럭시노트10+는 두께, 엣지, 카메라 등등 여러성능 부분에서도 전체적으로 최신휴대폰 답게 세련되고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이어폰단자가 없어진 부분은 약간 아쉽다고 할수 있는데요. 요즘 대세는 무선이어폰이기 때문에 괜찮을수 있지만 저로써는 굉장히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갤럭시노트10 주사율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시간 되세요.